가벼운 간식 추천, 샌드 과자 오리온 나 치즈크림

 

오늘은 옛 추억이 돋는 샌드 과자, 오리온 나! 치즈크림이에요.

 

소프트비스킷이라 입에 넣자말자 샤르륵 녹아버리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요.

 

 

요 제품 나! 샌드 치즈크림은 최근 리뉴얼되어 출시했어요.

아이덴티티까지 잃어버린 구리구리하기까지했던 포장재의 디자인이

이번 리뉴얼을 통해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찾았어요.

 

부드러운 버터 비스킷에 치즈크림을 넣어 제대로 된 단짠단짠의 맛을 구현하였고,
제품을 2개 속포장에 나눠 담아 취식의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해요.

 

 

겉 포장재를 돌려가면서 한 번 보실게요.

양쪽 측면은 노란색 이미지로 치즈를 형상화했네요.

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변경 표기한 점은 칭찬!!!

 

 

오리온 나 샌드는 밀가루, 백설탕, 쇼토닝, 식물성유지, 가공버터, 전란액, 치즈분말 등으로 만들어졌어요.

 

 

잠시 오리온 나 치즈크림의 영양정보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.

 

<오리온 나 치즈크림 영양정보> 총 내용량 77 g 나트륨 130 mg 탄수화물 24 g 당류 11 g 지방 11 g 트랜스지방 0.5 g 미만 포화지방 7 g 콜레스테롤 18 mg 미만 단백질 2 g 칼로리 406 kcal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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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설명 드렸듯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겉포장재 속에 속포장재 2개로 나눠서 포장되어있어요.

 

 

속 포장재도 리뉴얼 되었어요. 치즈크림ㅇ 좀 더 강조된 듯 싶어요.

 

 

속 포장재 속에는 나 샌드 치즈크림이 4개 들어있어요.

 

 

소프트비스킷답게 치즈크림을 감싸고 있는 비스킷이 정말 부드러워요.

손가락에 조금만 힘을주면 비스킷이 바스라질 정도에요.

 

 

크라운산도 먹을 때 이렇게 해서 먹었었는데 오리온 나는 어떨지 해봤어요.

비스킷 사이에 발라진 치즈크림도 적당한 것으로 보이죠?

 

 

단면의 모습도 보여드릴께요.

비스킷이 부드러운 이유가 느껴지실 까요?

 

 

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과도 조합이 너무 훌륭한 오리온 나 샌드 치즈크림

가격은 동네마트에서 1,250원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.

 

 

내돈내산

먹어보고 마셔보고 내맘대로 써보자